올타이트리프팅 가격 및 효과 유지기간, 부작용 등 총정리

올타이트리프팅은 나는솔로 순자가 받았다고해서 유명해진 가장 주목받고 있는 5세대 리프팅 장비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리프팅 장비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장비인데요, 하지만 새롭게 출시된 장비인 만큼 이에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올타이트리프팅의 과학에 근거한 객관적인 정보 및 가격 효과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타이트리프팅 가격 및 효과 유지기간, 부작용 등 총정리

올타이트리프팅이란??

올타이트리프팅은 DLTD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장비인데요, 이 기술은 피부의 표피는 보호하면서 진피 깊은 층까지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지방층에는 최소한의 영향을 주면서 스마스(SMAS)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원리로 설계된 장비입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지방층에 미치는 여향이 적어 볼패임 등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덜면서도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올타이트리프팅 효과 및 유지기간

올타이트리프팅은 써마지나 울쎄라와 비교했을때 어느 장비보다 더 우월하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올타이트의 장점으로는 통증이 적고 효과가 빠르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시술 직후 약간의 홍조나 열감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체로 1~2시간 이내에 사라지고 빠르게 회복됩니다.)

써마지는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탄력을 높이는 장비이며, 울쎄라는 스마스층(근막층)에 미세한 열손상을 가하여 재생과 수축을 유도하는데, 이 경우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4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올타이트리프팅은 시술 직후부터 효과를 체감할 수 있으며, 시술 후 1주 정도가 지나면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으로 인해 피부 탄력이 더욱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만족도가 다른 리프팅 장비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올타이트리프팅

(얼굴 부위 중 눈가와 같이 얕은 층부터, 심부볼이나 이중턱처럼 깊은 층까지 모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편)

유지기간은 최소 2~3주 간격으로 3회 정도 연속 시술을 해야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이후 6개월에서 1년 정도 효과가 유지됩니다. 이후에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간격으로 반복 시술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올타이트리프팅 가격

올타이트리프팅의 가격은 아무래도 5세대 최신 장비인 만큼 기존 리프팅 장비들에 비해서 가격대가 나가는 편인데요,

올타이트리프팅은 대구 부산 서울 대전 평균 기준으로 100샷 기준 20~50만원 정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벤트가 특가 등을 활용할 경우 가장 저렴하게는 100샷 기준 15만원까지 최저가가 형성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올타이트리프팅

시술을 받는데 최소 단위는 100샷이며 얼굴 전체를 받고 싶은 경우에는 600샷 정도의 시술이 필요하므로 이 부분을 감안하여 피부과 이벤트 등을 활용하여 시술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올타이트리프팅 부작용

올타이트리프팅 부작용으로는 크게 피부가 붉어지거나 붓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사람에 따라서는 피부가 일시적으로 칙칙해지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는 에너지가 진피층으로 열을 전달하면서 일시적인 혈류 증가로인한 부작용으로 대부분의 경우 1~2일내에 자연스럽게 회복되었으며,

하지만 DLTD기술로 피부를 층별로 정확하게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기존 고주파 리프팅 장비 등에 비해서 부작용이 굉장히 적은 편에 속하였습니다.

지방을 건드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볼패임에 대한 부작용도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다른 레이저 장비에 비해서는 다운타임 없이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올타이트리프팅 가격 및 효과 유지기간,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피부과 시술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내용들을 포스팅하고 있으니 구경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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